지난 주말,
부산을 다녀오면서 서점에 들려 원피스 제64권 득템.
(좀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.. ^^)
61권부터 시즌을 새로이 시작하는 기분으로 보고 있는데..
내내 루즈해지는 회상 컷들의 남발로
독자들의 불만이 고조되던 것을 오다셈께서 감지하셨는지..
루피의 압도적인 "패왕색의 패기??" 한방으로
그동안의 갈증을 시원하게 날려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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앵드킴의 소개 덕분에 접한 원피스의 세계는
숨 돌릴틈 없는 요즘,
마치 퇴근길에 마시는 카푸치노와도 같습니다.
앞으로도 얼마를 더 연재할지는 모르지만
(앵드킴의 전언으로는
아직 작가가 구상하고 있는 세계관의 반도 펼쳐보이지 못했다고 하니...)
내내 즐기면서 다가오는 불혹(?)을 함께 맞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.













